
우리시대의 항만은 단순히 운수시설로써 선박의 계류 및 하역을 통한 사람과 화물의 이동을 능률적으로 처리하는 기반시설의 수준을 넘어서 첨단의 정보, 기술, 통신, 환경이 집약되는 혁신의 중심지와 치열한 국제 물류경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지향적인 핵심 SITE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 서영엔지니어링은 1999년 부산항 신항을 시점으로 하여 2014년 여수신북항 까지 각종 국내의 연안항, 무역항, 국가어항 및 지방어항의 정비·개발 등에 참여하였으며, Ghana, Uruguay, Saudi, Fiji 등의 해외항만 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우리 항만기술이 국제적으로 통용된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 이에 그치지 않고 김포 마리나 등의 마리나 Project를 성공적으로 준공함으로써 얻은 마리나 시설에 대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최근 진행 중인 민간 및 공공 발주 마리나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항 신항, 울산신항, 홍도항 등의 대형 T/K 사업 참여를 통하여 수리특성이 우수한 특허를 창출하는 등의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항만 및 해역 공간 창출을 이루어 냈습니다.
- 다양한 항만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영엔지니어링은 “바다를 통한 국민의 꿈과 행복 실현”이라는 해양수산부의 비전 아래 항만을 미래지향적 고부가가치 창출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하여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