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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엔지니어링, '한국형 도로 BIM 설계 Easyroad' 발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자 : 2023-12-05
조회 : 14
서영엔지니어링, '한국형 도로 BIM 설계 Easyroad' 발표
이일수 전무가 컨퍼런스에서 '한국형 도로 BIM 설계 Easyroad'를 소개했다.

글로벌 인프라 엔지니어링 기업 벤틀리시스템즈(Bentley Systems)가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텔에서 개최한 2023 Going Digital Awards in Infrastructure Korea 컨퍼런스에서 서영엔지니어링은 '한국형 도로 BIM 설계 Easyroad'를 23일 발표했다.
서영엔지니어링은 현재 Easyroad를 통해 도로 설계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테스트 중인 이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오픈로드와의 효율성 및 통합 문제를 개선, 사용자들이 효과적으로 도로 설계를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서영엔지니어링 이일수 전무는 현장발표에서 "기존 솔루션에서 발생했던 오픈로드 및 다른 툴과의 호환성 문제를 인식하고, Easyroad를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다"며 "사용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인 만큼, 차기 버전에서는 도로 설계뿐만 아니라 철도, 항만, 수자원 분야로의 확장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서영엔지니어링에 따르면 Easyroad는 배수 축고물 구조물의 계획 및 각종 계획 표면에 대한 도면 작성을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 토공 수량 및 2차 운반 계산으로 토경 무동표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엑셀로 내보낼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로 선행 시 중요한 횡단 편집 부분을 마우스로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어 횡단 편집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엔지니어링은 올해 10월 출시한 Easyroad의 1.0 버전에 이어 내년 초 3.0 버전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의 도면 작성, 자동 계산, 간편한 편집 기능 등 특징뿐만 아니라 향후 레일, 철도, 항만, 수자원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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