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본 사업은 동해남부선, 부산신항 배후철도 및 경전선과 연계하여 동남권을 광역경제권으로 활성화하고, 부산 및 서부 경남권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여 철도수송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전철사업으로서,
빠르고 편리한 경관이미지 창출(Speed Line),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형성(Safety Line), 유비쿼터스, 자동화시스템의 철도환경(Smart Line), 지속적이고 친환경적인 경관형성(Sustainable Line)을 설계컨셉으로 하여 자연감성과 지역감성, 인간감성 및 기술감성이 어우러지는 철도건설을 지향합니다.
2014년 4월 실시계획이 승인 완료되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입니다.